삼국지W:게시판

제 목			등록일	2018-07-14

카포명	남사군도	조회수	3669	추 천	3

: false

몽환가이 님이 좋아 합니다.

의견없음 : 32
추천 : 3
반대 : 0

로그인을 하셔야 덧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약이 병증이랑 비교될게 아니고 가약이 싫으시면 카포한테 가약을 없애라고 하셔야 합니다. 만약 그 헤비들이 깨비왕님한테 12가약 풀병증 하면 그 땐 뭐라고 하실겁니까?
2018-07-14

깨비왕// 간접적 영향인거죠 스위칭이 힘드니ㅋ 싸움 마다 승패확률을 직접적으로 올려주진 않는다는 말이구요. 그리고 라이트 유저들은 가약 꼽으면 계속 맞으라고 말한적이 없는 걸로 압니다 ㅎ 분노가 있으신 건 알지만 비약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ㅎ
2018-07-14

농사중// 가약은 약탈수만 늘린다!? 약탈수가 늘어나니깐 약탈승리 확률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 있는거 아닙니까!? 무슨말인지 모르겠네.. 그럼 라이트 유저들은 헤비들이 가약 꼽으면 계속 맞아야합니까!?
2018-07-14

병증가약 욕하는사람 전부 관직은 빼고이야기하는거 맞지??
2018-07-14

결론: 정당한 컨텐츠에 왜 수년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고, 잘못이 없다고 주장해야 하는 노력이 필요한가. 카포는 좀 생각해라 유저들 싸우게 하지 말고.
2018-07-14

이런 각각의 컨텐츠의 비용과 기대효과의 불균형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라기 보단, 수년간 투쟁판에 만연한 문제였지요. 이 근본적인 문제가 '병증 어뷰징' 이라는 갈등으로 표면적으로 표출된 것 이구요.

카포는 언제나 그렇듯 어떤 문제를 수년간 이끌어 옵니다. 다른 게임 회사였으면 시간이 흐르고 컨텐츠가 바뀌어가면서 기존 기능들을 수정했을 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2018-07-14

두번째, 비용 문제 입니다. 가약은 1가약당 2선지가 들죠. 그 반면에 병증은 열정이 듭니다. 그런데 열정도 자원을 소모하는 거니까 괜찮다? 사실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은 더더욱이 비약한 논지 입니다. 지금은 투쟁 약탈을 해도 열정이 충전됨은 물론 이 논지가 받아들여질 수록 피해보는건 초보분들입니다. 삼떱 몇년하신 분들은 영지에 열정 100으로 가득찬 장수들이 백마리는 될겁니다. 저도 그렇구요. 이런 사람들에겐 병증에 사용되는 자원은 0에 가깝다고 느껴질겁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말한 기대효과에 빗대어 비용이 알맞게 책정된 걸까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병증을 선디 5개는 받아야할 것 같네요.
2018-07-14

외람되지만, 갸약과 병증의 직접적인 비교는 힘든 부분이 많죠.

첫번째, 기대효과 측면에서 그렇습니다. 가약은 말 그대로 약탈 수를 늘릴뿐 약탈 승리 확률 증가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습니다. 다만 병증은 아주 높은 확률로 상대의 피를 깎을 수 있죠.
2018-07-14

정당한 컨텐츠 사용에 대해 욕설과 비난은 정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2018-07-14

근데 첫턴부터 가약은되고 병증은 안되고...아무리 생각해도 말이안되는데...
2018-07-14

◀ 이전 1 | 2 | 3 | 4 | 다음 ▶

상호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