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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호족연합

제  목 등록일 2019-04-30
카포명 지미킴 조회수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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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쟁 끝나고 할게 없어서 접었다가 최근에 다시 복귀했는데.. 확실히 이젠 템파밍 게임인거 같네요.. 환생이나 하려고 다시 하긴 하는데 옛날만큼의 재미는 없네요.
  • 2019-05-13
  • 공성성공을 위한 필드약탈은 당연히 필수죠 ! 그래서 공성성공을 중점으로 두는게 결과적으로 협상을 이끌어내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얘기였습니다.. 이건 생각이 아니라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린거구요 ㅎㅎ
    본문을 읽는 제3자입장에선 지미킴님의 본 글이 필드쟁을 통한 종전협상유도로 이해가 되서 ㅎㅎ
    뭐 정답은 없겠지만, 2번 첫구절처럼 쟁을 시작함과 동시에 승전, 패전 시나리오에 대한 판까지 생각을 하고 짯다면 지금도 그 과정속에 있는 것일테니.. 끝까지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랄뿐입니다~~
    전쟁의 마무리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상태로 시작한거라면... 암울하네요 ㅜ.ㅜ
  • 2019-05-09
  • 추가로 예전에야 엇비슷한 전력이거나 조금 밀리고 있더라도 상대방인원을 발석약탈같은걸로 묶어두고 전략적 공성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패치로 그런것도 소용이 없게 되버려서 압도적인 필드쟁의 우위로 상대방의 내분 혹은 주요인원들을 전쟁에서 이탈시켰을때 공성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기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껴집니다. 덧붙여 제대로된 전력으로 공성을 맞붙었는데 공성성공을 하였다면 애초에 양쪽이 비슷한 전력이 아닌 비대칭 전력간의 전쟁이겠죠..
  • 2019-05-09
  • 대기장/공성도 물론 중요합니다. 다만 본문글에도 적었듯이 상대방의 핵심적인 성을 공성성공할 정도면 이미 필드쟁으로 상대방을 압도하고 있는 것이므로 결과인 공성의 향배보다 그 원인인 필드쟁의 압도적인 우위에 무게를 둬야한다는게 제 주장입니다...
  • 2019-05-09
  • 좋은글이네요. 수섭쟁에 대해 아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임하시는 모든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2번 내용중에 공성보단 일반약탈을 통해 종전협상을 유도하는게 좀더 유의미하다고 적으셨는데, 개개인 항복유도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연합대 연합 협상을 유도해내기위해서는 공성, 그것도 가장 핵심적인 곳을 공략해서 함락시키는것이 좀더 유효했지 않났나 하고 제 경험상의 의견을 드려봅니다 ㅎㅎ
    이탈하는 분들이 많지 않게 잘 마무리되서 다시 전장으로 많이 복귀하시면 좋겠네요
  • 2019-05-09
  • 수경아/ 저기 수경아님 쟁하는 인원 맞으세요?? 웬 정신나간 글이지...
    제발 저런 세뇌된 괴뢰아들 말고 제대로 아는 인원이 적었으면...
  • 2019-05-06
  • 50약탈안에 매일5건파되서 약탈보내는게 무의미한데 자기방어논리 쩌네요
  • 2019-05-06
  • 지미킴에서 거릅니다
  • 2019-05-06
  •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려용~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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