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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호족연합(구)
삼국지W 이야기(구)
제 목
등록일
2015-07-09
카포명
조회수
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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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관우, 지금보다 더 좋은 능력이 필요 합니다.
2015-07-09
개인정보
194,관우, 4성 능력치 필요
2015-07-09
97최익성
194, 관우, 지금보다 더 좋은 능력이 필요 합니다.
2015-07-09
최강촌놈
194,관우,4성에 걸맞는 능력치 개선이 필요합니다
2015-07-09
MUJUK
215,장료,장료는 합비전투에서 전대미문의 임팩트를 남깁니다. 연의이든 정사이든 그 임팩트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삼국지 위서 장악우장서전의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하면
갑작스럽게 손권이 10만 군사를 이끌고 합비를 포위하자
장료는 밤중에 감종지사(敢從之士-용맹히 뒤따를 군사들) 8백 명을 뽑고 소를 잡아 장사(將士)들에게 먹였다. 그 다음날 큰 전투가 있었다.
새벽 녘 동틀 무렵 장료는 갑옷을 입고 극(戟)을 들고 선두에 서서 적진을 함몰시켰다. 수십 명을 죽이고 2명의 장수를 베었는데 자신의 이름을 크게 외치며 보루를 뚫고 들어가 손권의 대장기 아래에까지 이르렀다.
장료가 이끄는 군사가 적은 것을 보고 군사들을 모아 장료를 여러 겹으로 포위했다. 장료는 곧장 앞으로 나아가 급히 공격해 포위를 뚫었다. 휘하의 수십 명을 이끌고 포위를 벗어나자 뒤에 남은 군사들이 외쳤다.
“장군은 우리를 버리십니까!”
장료는 다시 포위망 안으로 돌입해 남은 군사들을 구했다.
손권은 합비를 10여 일 간 공략했으나 함락시키지 못하자 군을 이끌고 퇴각했다. 장료는 이를 추격해 또 다시 손권을 거의 사로잡을 뻔 하기도 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장료는 800여명의 병사로 10만의 대군을 물리친 것입니다.
저는 5성장수를 가질만한 여력도 없고 장료를 소유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위나라 장수중 조인을 제외하고 장료보다 공적이나 능력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장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국력이 1/4이나 낮은 계한의 관우 장비 조운등의 장수들보다 낮은 취급을 받고 있다는 것에 게임의 방향성이 잘못되었다고 느낍니다.
장료의 통솔과 무력을 소폭상승 불굴의 특능에 잠능으로 무쌍 최후의저항+ 추격 을 배치하는 것이 그의 능력과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2015-07-09
뭉클형
211,마초,잠능 트랜드에 맞게 교체가 필요합니다.
2015-07-09
히르야W
208,마초,특잠능 상향이 필요합니다
2015-07-09
만두만개
222,사마의,잠능 트렌드에 맞게 교체 필요합니다.
2015-07-09
이식
219, 장료, 좋게 좀
2015-07-09
공작공원
194 관우 4성장 이름값 좀 해봅시다
2015-07-09
냠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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