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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카포게임즈

제  목 등록일 2015-07-03
카포명 삼국지W 조회수 29696
  • 219,마량,탐인+라도 해줘야된다는
  • 2015-07-04
  • 194, 하후연, 정말 특능의 리뉴얼이 필요해요
  • 2015-07-04
  • 194,관우,지금보다 더 좋은 능력이 필요 합니다.
  • 2015-07-04
  • 222,육손,스텟 상향이 시급함
  • 2015-07-04
  • 194,방덕, 이제는 바뀔때도 된것 같습니다
  • 2015-07-04
  • 219 감녕, 3성만도 못한 스킬. 공지+와 기습+는 좀..
  • 2015-07-04
  • 219, 장흠, 1. 여몽(呂蒙)과 함께 손권에게 학문의 필요성을 듣고 여몽과 함께 면학에 힘썼다. 훗날, 손권은 여몽과 장흠을 칭찬하여 학문을 좋아하고 글을 읽기에 힘써, 재물을 가벼이 여기고 의를 숭상하여, 마땅히 행할 바를 하니, 국사(國士)가 되었다고 했다. 2.장흠은 비록 부귀했으나, 절검하여 집안의 어머니와 처첩들은 모두 싼 옷을 입었다. 손권이 장흠의 집을 찾아가 이를 알고는 장흠을 칭찬하였고, 화려한 옷과 장식품들을 하사하였다. 3.당초, 선성에 주둔하고 있으면서 예장의 반란을 토벌하고 있을 무렵에, 무호령(蕪湖令) 서성이 장흠이 있는 곳의 관리를 사로잡아, 표를 올려 그의 목을 베기를 구했으나, 손권은 장흠이 없으므로 이를 허락하지 않았고, 서성은 이 일 때문에 장흠이 자신을 싫어하게 되었다고 여겼다. 건안 22년(217년), 조조가 유수를 공격하자 여몽과 함께 손권 군의 총 지휘를 맡았으며, 서성이 옛 일 때문에 자신에게 해를 입히리라고 여겼으나 오히려 항상 서성이 잘 했다고 칭찬하여 서성에게 마음으로 복종을 받았으며 또 사람들에게 이 일로 칭찬을 받았다. 손권에게 그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개인적인 원한을 앞세워 천거 길을 막아서는 안 된다고 답하여 손권을 기쁘게 했다.
  • 2015-07-04
  • 194, 장임, 3성장다운 스텟을 기대해봅니다.
  • 2015-07-04
  • 214, 곽준, 유장과의 싸움에서 유비군의 본진인 가맹관의 수비를 맡아 수백의 병력으로 상존,부금의 1만 병력을 상대로 1년여를 버텼으며, 기습을 통해 상존을 죽이는 공을 세워 유비의 익주 공략에 큰 역할을 담당한 장수입니다.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병사의 사기변화가 전쟁에서 큰 문제이며 가맹관을 잃게되면 익주에 고립된 상태로 돌아갈 곳이 없는 유비군이 익주공략을 성공했으리라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255의 통무지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지만 지력의 비중이 높아 수비장의 필수조건이 높은 통솔임을 생각해보면 스탯분배가 아쉬운 상황이니 통솔과 지력의 적당한 조정이 필요할 것이며, 소수병력을 통한 기습으로 적의 대장을 죽였으니 기습, 최저+, 방지+,와 출혈+ 또는 추심공+ 의 특잠능이 적당하리라 생각합니다.
  • 2015-07-04
  • 208, 관우, 특잠능 상향이 필요해요.
  • 20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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