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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호족연합(구)
삼국지W 이야기(구)
제 목
등록일
2017-12-28
카포명
국태공
조회수
1578
추 천
3
false
소패왕의후예, 모모카카, 나백공
님이 좋아 합니다.
의견없음 : 4
추천 : 3
반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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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좋은글이당 ..
2017-12-30
노르웨이돼지
특화장수, 스페셜리스트 장수들 선호하는만큼 반계심계개선은 적극찬성입니다.
2017-12-29
나백공
모사만 없었어도 기습투집이 아직 날라 다녔을텐데
2017-12-29
力拔山氣蓋世
이렇게만 나와도 좀 더 재밌어지겠네요. 카포가 꼭 좀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2017-12-28
모모카카
기습은 현재 유지하면서 특능 기습에 잠능 심반계 기타스킬 조합을 달아주는 형태도 가능하겠네요. 기습+ 정공계 화경묘 부대패시브 이런 형태는 4개 종류의 계략과 관련되기에 수비에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2017-12-28
국태공
개인적으로 무장은 약탈보다 수비가 더 문제인것 같아서 결국 해답은 심반계가 아닌 기습에서 찾아야한다고 생각함 기습에 산사태처럼 상대계략공격력 감소옵 달아주는건 어떨지..
2017-12-28
미야웅
이글은 정말 핵심을 찌르는 날카로운 글이네요. 실상 생각해보면 계귀모사보다도 이게 더 큰 문제죠. 산사태와 매복같은 스킬이나 마검사의 존재가 강력한 대무덱 수비 범용성을 자랑하는데 비해 무장은 정말 말도 안되게 많은 심반계종류로 인해 그런 것들이 어렵죠. 또한 지덱은 탑급 무장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반면 무덱은 실상 지장을 활용하지 못하는 시스템이죠. 상대 무덱이 정 답이 없으면 마지막 보루로 보내 보는 정도니까요.
2017-12-28
소패왕의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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