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게시판

제 목			등록일	2021-05-14

카포명	고운최치원	조회수	1412

: false

로그인을 하셔야 덧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역할놀이 심취하는건 이해하지만 할 말은 가리시지 ㅋㅋ 랜선에서 쓰는 말버릇 입으로 나오는건 금방인데 말이죠 ㅋ 뼈 살점 창자 ㄷㄷㄷㄷ 돼지국밥도 아니고 ㅋ
2021-06-02

응원 합니다!
2021-05-16

댓글이 참 거시기하네
2021-05-16

와 댓글 진짜 무섭다 ㄷㄷ
2021-05-15

진짜 예전엔 강한연합이 뭐 약한연합괴롭히는거나 이상한쟁에 대한 언플은 있었어도 이건 뭐 연합이권에 대한 쟁으로 걸린건데 ㅋㅋ 무섭네 진짜 전후에 어찌됐든 피할수없는 쟁이 된 경우에 외게 선포문엔 서로 즐쟁합시다 잘부탁드립니다 이런댓글이 오히려 다수였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귀엽네 이서버
2021-05-14

댓글이 ㅎㄷㄷ하네요
2021-05-14

댓글이 너무 무섭다
2021-05-14

최근 일이 바빠 잠시 삼떱에 소홀했습니다.
허수아비 연합장이고 이렇다 할 힘을 가지지 못하였으나 제 임기 내에 본거지를 빼앗겼다는 사실은 유쾌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전쟁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거점이 필요하다는 말과 이를 해결할 방법을 제안해달라는 요청에 거점으로 삼을 위치를 제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답은 정해진 상태였습니다.
제게 서신으로 굳건히 맞서신다 하셨으니 계속해서 반드시 굳건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삼떱으로 돌아오고 얼마 안 되었을 때, 다중계정 연합에 대한 삼별초의 대응이 있었습니다.
굳건히 버티시는 듯하였으나 결국 현금화하시고 연서버를 떠나셨습니다.
해남은 굳건하십시오. 꼭 굳건하십시오.
2021-05-14

공적인 게시판이라 차마 저속한 말을 못쓰겠네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몸 온바디의 뼈를 도려내고, 살점을 뜯어서 질겅질겅 씹어버리겠다는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혀를 뽑아서 갈아 마시고, 창자를 뜯어내 개돼지에게 먹이겠습니다. 혹여 남은 가죽과 털이라도 날리겠다 치면, 커다란 화염으로 기억조차 들지 않고 존재조차 희미하게 만들어 버리겠습니다~~~~
2021-05-14

◀ 이전 1 | 다음 ▶

상호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