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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호족연합

제  목 등록일 2016-10-30
카포명 천랑시로 조회수 4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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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년도 연합쟁이 재일 재밋었던것같음.
  • 2016-11-28
  • 진서버 이야기임.
  • 2016-11-26
  • 나는 뽐뿌랑 노땅 싸울때 부터해서 패스
  • 2016-11-10
  • 옛날에 해밀쪽 스파이 2~3명 들어와서 연합 일에 배놔라 감놔라 염병 떨다가 나중에 인사말도 없이 탈퇴하고 다른땅가서 연합만들어 성먹고 놀던거 생각나네 찔리는 사람있을거야 ㅋㅋㅋ
  • 2016-11-10
  • 연장으로서 외교를 너무 등한시 한게 제일 큰 패착인거 같네요.
  • 2016-11-01
  • 가족은 혈맹과 결별할때부터 기울기 시작했죠... 가족이 초창기 시절에는 독재였고, 수비대 세울필요조차 없었지요.. 정찰할때보면 항상 수비대는 없음이었지요. 태수님 특히..
  • 2016-10-31
  • 음 오랜만에 보니 재미있네요 ㅋㅋ 근데 혈맹이랑 가족 쟁에서 거의 박빙일때 노땅 형님들 참여로 기울었는거 아닌가요? 시간도 오래되고 노땅형님들의 무서움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저도 그시점에 게임 접고 지금은 수섭에서 다시 합니다 머 적이었던 같은편이었던 재밌는 추억이었습니다
  • 2016-10-31
  • 그리고 스파이는 가족측에서 더 많이 심었습니다 ^0^

    혈맹 irc가 수시로 스게에 올라오더군요.
  • 2016-10-31
  • 대가족 한가족 락가족(뽐뿌) 그리고 한개 더 있었고

    혈맹은 혈맹 혈맹★ 혈맹☆ 혈전 혈맹♥ 혈맹♡ 으로 혈맹 별 혈전은 인원이 풀이였고

    혈맹 하트는 둘다 40인 이상씩 있었습니다.

    대가족과 인원수도 20명도 안났고 , 4성은 없어도 3성으로 헤비유저는

    저희쪽이 압도적으로 많았죠.
  • 2016-10-31
  • 그리고 혈맹은 대가족과 전혀 친하지 않았습니다.

    친한척 또한 한 적 없구요.

    오바는 자제해 주세요.
  •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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