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즐겨볼려고 복귀했다가
여러번의 환생동안 나름 성공가도를 달렸습니다.
그러니 환생에 대한 기대감과 재미가 붙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환생일이 되어 기분 좋게 환생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늘 운이 좋으리란 법은 없으니...
가정조운을 돌려서 진창강유를 보는 순간!!
살짝 멘붕을 했습니다.
강유는 전공행 시키고 3성 2강 만렙 지장들을 단두대로 올리기 시작하면서
파멸의 길로 들어갔네요.
가정조운이 진창강유로...전공
60렙2강 와호사마의가 스페 관우로...전공
60렙2강 적벽노숙이 관도 장합으로...재환도약
관도장합이 적벽장합으로...전공
60렙2강 적벽육손이 번성 방덕으로...
구석기시대적 지장이지만 아끼던 장수들 목을 치다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이미 멘붕을 한 상태라 번성 방덕도 전공행 시키고 싶었지만 (환생을 위한 환생...)
도저히 다른 만렙 2강 지장들의 목을 칠 수 없어서...
멘붕은 여기서 멈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