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안쓰려 하다가 구린피스님의 글에 결국 글을 쓰고 맙니다. 구린피스님이 글을 쓰기 전에는 구린피스님의 글이 비록 이러저러한 글들은 있지만, 사과하고 화해하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이 느껴져서 동조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당사자(구린피스님)가 나와서 색안경을 끼고 본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여기에 글을 쓰신 이유는 다른 분들의 공감을 얻으시려는 목적이셨겠죠?그런데 공감을 못얻으시니까 색안경이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시겠죠? 그것이 아니라면 먼저 영원연합의 연합장님과 간부님들과 만남을 가져서 기본적으로 대화를 나누셨을 것입니다. 구린피스님이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일에는 순서가 있다는 것을 잘 아실겁니다. 이 사건에서 무엇이 먼저였고, 어떠한 방향으로 어떠한 마음으로 대화를 풀어나갔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