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가 가맹으로부터 남쪽으로 돌아 유장을 습격할 때, 곽준을 가맹성에 머물게 하여 지키도록 했다. 장로가 장수 양백을 보내 곽준을 유인하여 함께 성을 지킬 것을 요구하도록 했다. 곽준이 말했다.
"소인의 머리는 얻을 수 있어도 성은 얻을 수 없습니다."
양백은 즉시 물러났다. 후에 유장의 장수인 부금, 상존 등의 병사 만여 명이 낭수로부터 올라와 곽준을 공격하며 포위했지만, 거의 일년이 지나도록 함락시킬 수 없었다. 성 안에 있는 곽준의 병사는 겨우 몇 백명 뿐이었는데, 적군이 게으름을 피고 있는 틈을 타서 정예병사를 뽑아 출격하여 대대적으로 격파하고 즉시 상존의 머리를 베었다.
파성넷에서 따온 곽준전 내용 일부입니다.
이정도면 저 특잠능이 안어울리는 정도는 아니죠.
지분이 좋은 스킬이긴 하지만 개나소나 지분달고 나온다고 욕먹는 판에 끼는 것도 별로인듯 하고 곽준이 가맹관 수비시 지원을 많이 받았다거나 그럴일도 없었을테고 지원병이랑은 안어울리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