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과 강함에 대한 취향은 다양하다고 봅니다. 일반쟁(막쟁)에서 낮은 렙(정확히 표현하면 약한 전력)으로도 연합에 도움이 되는 방법은 많고, 그걸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유저도 많겠지만, 본인의 강한 전력으로 상대와 정면으로 부딪쳐야 성이 차는 유저들도 있을 겁니다. 또한 저처럼, 일반쟁외의 다른 모든 컨텐츠는 렙업과 템로또를 위한 노가다 정도의 의미밖에 없는 유저들도 있…다..고 믿습니다. 어쨌든 그런 다양한 욕구들을 충족시켜서 질적,양적으로 의미있는 신규유저의 진입이 가능하다면,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게 하는거, 고려해볼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만렙까지는 저도 반대고, 50렙 초반 정도까지로 해서요. 근데, 사실, 우려되는 점은, 그렇게까지 해서 새로 들어올 유저수가 얼마나 될까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