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국지W 입니다.

8월 8일(수) 진행된 오픈 톡 방과 관련 내용을 간략하게 안내드립니다.

아래의 주된 내용은 대륙정벌전에 대한 질문을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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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콘텐츠는 개인 콘텐츠인가요?
A. 개인 중심이긴 하나, 연합원분들끼리 충분히 함께 참여해서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 예정입니다.

Q. 기존 성의 태수와 세력 지도는 초기화되나요?
A. 초기화 되지 않습니다. 공성전이라는 기존 콘텐츠만 삭제됩니다.

Q. 다른 콘텐츠를 이용중일 때 장비 변경이 가능한가요?
A. 장비 세트를 다르게 해서 각 콘텐츠를 이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Q. 현재 공성전과 진행 방식이 같은 건가요?
A. 네. 큰 맥락에서 기존 공성전과 진행 방식은 거의 동일합니다.

Q. 현재 성을 보유하고 있는 연합이 더욱 유리한가요?
A. 처음 진행부터 성을 보유하고 시작하는 것이 아닌 만큼 기존성을 보유한 연합이 더 유리한 건 아닙니다.

Q. 현 공성전을 삭제하지 않고 수정만으로 유지가 될 텐데 삭제되는 이유가 있나요?
A. 현재 공성전 자체가 너무 고착화되어 있고, 사실 현 상황에서는 공성전 활성화가 힘들거나 너무 편파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시간 진행을 통해 새로운 판세를 짜본 것입니다.

Q. 지원 전투의 경우 실시간 모니터링을 해야 하는 건가요?
A. 지원 전투에 대한 부분은 고민 중입니다. 실시간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지원 전투는 없어질 수 있습니다.

Q. 생산력은 이제 어디서 얻나요?
A. 생산력 수급은 기존 생산력 수급 루트에서 좀 더 많이 획득되도록 조정 예정입니다.

Q. 1회 약탈에 소요되는 시간은 얼마인가요?
A. 약탈에 소비되는 시간은 없앨 예정입니다. 즉시 약탈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Q. 현재 있는 성에 대한 태수는 고정이 되는 것인가요?
A. 새로운 방안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Q. 대륙정벌전 진행 시간이 6시간이면 그 안에 집결지 성문 등을 공략 가능한가요?
A. 각 거점에 대한 내구도는 현 공성전보다 낮을 예정입니다.

Q. 대륙정벌전에 참여하는 성간 위압이나 어떻게 조절되나요?
A. 장수 등급 간의 성간 위압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그대로 적용됩니다

Q. 현 공성전의 집결지의 수비대 배치 수도 줄어드나요?
A. 네 각 거점의 수비대 배치 수도 줄어듭니다.

Q. 용병 개념이 공격과 수비 모드에 해당되나요?
A. 공격에는 사실상 용병이 필요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수성에는 용병 참여가 됩니다.

Q. 지배세력은 무슨 메리트가 있나요?
A. 해당 도시에서 나오는 특수 재화를 점령 일수만큼 얻을 수 있고, 매일 자원과 병력을 보급 받습니다.
대륙정벌전에 사용되는 자원과 병력은 개인 스스로 보급이 불가능합니다.

Q. 15장의 장수 외 예비 장수 활용이 있나요?
A. 예비 장수에 대한 부분은 없습니다.

Q. 구현화 시점 및 보상은 어떻게 되나요?
A. 정확한 시점은 아직 언급 드리기 어렵습니다. 보상 내용은 실 보상은 4,5등급 아이템 4등급 장수 등이 될 것이며,
부가적으로 명예와 과시를 위한 보상을 준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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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질문을 최대한 정리하였고 그에 따른 답변을 안내드렸습니다.
영상과 이미지는 아직 UI가 개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진 및 영상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개발이 진행되는 중간중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대륙정벌전은 개발 중인 부분이기 때문에 내부 사정에 따라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니 이점 참고 부탁드리며
변경되는 내용은 반드시 신규 콘텐츠 토론 게시판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