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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등록일 2021-04-23
카포명 황혼의고독 조회수 4886 추   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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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견없음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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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국지USER 나한테 병증맞고 뒤진분중 한분인가보네
  • 2021-04-23
  • 그냥 축복 깨는건 가약이 답임.
    축복도 전략인데 이거 가지고 극혐이다 뭐라 하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약탈 두개로만 보내니까 뚫기 힘든거 아님?
    같은 팀에 가약러 2명만 있어도 축복 금방 깨는구만.

  • 2021-04-23
  • 극 와서 병증간다고 하는건 놈이 있다면
    철기 와서 병증간다하는 놈 뭐라 할 수 없고
    창 오거 뻔히 보이는데 굳이 철기로 막는 놈은 바보.
    어차피 철기, 창, 연노, 극 골고루 써야 제대로 게임하는거지.
    은원관계 없이 병증도 그냥 자유로이 써대는게 바람직 하지 않은가
    신경 안쓰는 사이 써본 적도 없어 쌓인 열정 100
    요즘 축복 2,3 으로 인해 게임 길어지는데 병증이 답이라 봅니다.
    상대와 채팅창 실랑이가 싫어 상대가 먼저 쓰지 않는한 안씀.
    극 노발대발은 다시 봐도 참신
  • 2021-04-23
  • 극수비하는데 철기오면 병증 가야되나?
  • 2021-04-23
  • hyperion 만나면 극약 6개씩ㄱㄱ
    극맞고 몇번이나 채팅에 난리치던 그분이네
  • 2021-04-23
  • 애초에 수비로 창을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밸파괴를 하니까 하지 말라고 하는거 아님?

    전략이고 뭐고 거의 반이상은 씹어먹는게 병증과 창병에게 극병 약탈 아님?

    뭐? 철기 세우면 됩니다?

    그럼 님들도 1시간씩 단타로 토벌 보내서 열정 모으고 병증수비 하시면 됩니다.

    이러면 되는거 아님?

    진짜 이런걸로 그만좀 싸우셈.

    병증을 맞던 , 극을 맞던 그냥 맞는 사람이 존나 빡치면 자기가 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보복이다 싶은걸 하면 됨.

    어찌되었던 극을 보내서 창수비에게 밸파괴하고 빡치게 만들었잔슴?

    그럼 역지사지로 상대도 병증을 보내서 밸파괴 하고 빡치게 만든거임.

    이건되고 저건 안된다 라는거 자체가 애초에 성립이 안되는거임.

    뭐 극이랑 병증이랑 다르다 라고 하는데

    펀치로 쳐맞나 발로 쳐맞나 아픈건 매한가지임.

    호신술 배우면 안아픔?

    보디가드 끌고다니셈
  • 2021-04-23
  • 그리고 병증거부감 공감대가 대부분 형성 되어 있고

    극사용 거부감은 일반화하기엔 무리가 있다?

    이것도 좀 일반화의 오류 아님?

    극 사용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냥 글을 안적는거뿐이라고는

    생각 안함?

    진짜 간단하게 설명해줌

    이기려고 하는데 이건 되고 이건 안된다.

    이거 자체가 그냥 말도 안되는거임

    아니 도당체 왜 게임에 제약을 두고 그러는거임?

    진짜 솔직하게 보면

    철 창 연노 이 3개는 약간의 상성이 있음.

    창 - 철기병에 명중 보너스가 있음

    연노 - 예전에는 창병이나 극병에게 강함. 지금 소개란에는 효과 x으로 나오지만 못믿겠음.

    철기 - 극병에게 초강함 , 연노에게 강함 , 창병에게 조금셈

    극병 - 창병에게 말도 안되게 강함

    병증 - 노병증에게 존나게 강함


    뭐 대충 이정도 아님?
  • 2021-04-23
  • 빈란드사가 : 이기려고 극약 병증 다쓰는건데 병증만 가지고 징징거리는 게 병신인거임
    쓰라고 다 만든건데 왜 병증만 가지고 징징따리 하는거임?

    이게 정답 아님?

    아니 님들도 창병 수비 보고 이길려고 극약 꼽는건데 왜 병증가지고도 뭐라함?

    병증도 이기려고 꼽는거잔슴?

    그리고 솔직히 올창 수비 박는 이유가 나 같은 경우는 모병을 철창만 해서

    병력관리가 그나마 쉬운편이라 하는데

    약탈을 무장철기 지장창병 이렇게 보내고 8무장 4지장 쓰고 요격도 철기로

    하다보니 그냥 수비 올창병 세우는게 병력 유지가 편하던데
  • 2021-04-23
  • 당하면 기분 나쁘고 같이 극병 보복? 가는 것 까진 공감이 가지만 극병이 비매너고 쓰는 분들이 극충이라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본인도 맞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 아무 문제 없이 자유롭게 쓰시면 될듯.
  • 2021-04-23
  • 병증거부감은 공감대가 대부분 형성되어 있지만
    극사용에 대한 거부감은 일반화하기엔 무리가 있지 싶네요.
    그냥 난 병증간다 너도 써라. 이건 동의할 수 있는 부분.
    여기서 극은 병증을 부른다라는거에 동의할 수 없네요.
    우리편에 병증이 오면 팀차원에서 따라가는데
    우리팀이 나 극 맞았어. 병증가자. 이러면 안갈 듯.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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