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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W 이야기(구)
제 목
등록일
2021-01-08
카포명
삼백쉰번째밤
조회수
1351
추 천
0
false
의견없음 : 6
추천 : 0
반대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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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수비도 이제 100% 지는 확정적 상황이 자주 보이게 됨으로써 더이상의 영광은 없습니다. 기껏해야 챙겨준다고 해도 계략 조금 앞당기는 잠수함 패치나 좀 해줄 뿐이에요 왜냐면 평타 다 박아도 역명때매 찢기는 상황이 한두번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명중 보정좀 해줘봤자죠. 근데 그마저도 안해줄거 같네요. 무장 친화적인 패치만 거듭되는게 현실이니까요
2021-01-08
그려뭣이중헌디
지덱 수비의 장점은 옛날부터 인식이 로또만 터지면 고스펙 무장들과 싸울만하다는 이론적인 인식이 있었죠. 이제는 그것이 희망사항이 됐고 지덱들 발목 잡는 부분됐죠. 반대로 이제는 무덱들이 지장들을 상대할때 더 체계적으로 잘싸우는 느낌입니다. 무 지장 대결에서 오히려 지덱들이 손모아 계략을 부르는 기도를 하는것에 내 몰린 지덱의 현실을 깨닫게 됩니다. 지무 보내면 무지덱 똑같이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그럴바엔 편한 무덱하지 지덱왜하나 싶어지죠. 무덱하세요 그전에 상담부터 받으시구요. 올드 유저라고해서 이게임의 해답들을 다 가지고 있다 생각하는건 오만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01-08
그려뭣이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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