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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등록일 2021-03-26
카포명 황혼의고독 조회수 1796 추   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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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칸, RYUKI 님이 좋아 합니다.
  • 의견없음 : 13
  • 추천 : 6
  • 반대 : 0
  • 총력전에서도 몇마리 돌아댕기는데 준영이가 패치할 생각이 없어보임 지덱 필수장인듯
  • 2021-04-05
  • 그리고 전투력 일부러 줄여서 전장오는거에 관해서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어쩔 수 없는게 진영, 강화로 올라가는 전투력은 크지 않은 반면 레벨업, 장비로 올라가는 전투력은 커가지고 누군 17만인데 5성진영 3강 4강 이상이고 누군 .5진영에 2강. 이러니 누가 투력 올리고 싶어할까요 나쁘게 말해서 뻥투력되는데. 게임 구조적으로 쉽게 올릴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 2021-03-29
  • 그리고 애초에 의도랑 맞지 않으면 게임사가 패치를 해야지 만들때 '아 일부러 무력 통솔 낮추고 협상 계략줘서 빨리 끝내는 컨셉 장수 만들어야지'라고 생각을 하고 만듭니까. 인물 기록에 맞는 스탯과 능력(실제 역사랑 비슷한지는 잘 모르겠음) + 게임 내 기준에 합당한가로 조절 + 밸런스(안맞춤) ← 이런식으로 장수 만들지 이러다가 시스템이랑 시너지 일어나서 역효과 나서 말도안되는 장수가 나왔는데
  • 2021-03-29
  • 애초에 양송쓰는거랑 투력 조절하는게 무슨상관임
  • 2021-03-29
  • 데이터상 47% 의 승률
    기본 통무가 6,9 인데 평균 통무가 15, 15
    무덱이 운용할 때는 8~10 턴이니 승률을 깎아 먹겠죠.
    지덱이 운용하면 7~8 턴인줄 알았는데
    들리는 전언으로는 6턴도 쓰인다고 하네요.
    턴이 짧을수록 승률은 더 올라갈텐데
    이란 6성급 치트키는 없어져야 합니다.
    지력이 생명이라는 지장이 지력을 낮춰야 좋아지는 괴물
  • 2021-03-28
  • 전투력다이어트야 전투력대비 성능을 높이려 거품을 뺀 것이고
    양송은 그 자체로 유저들이 성능을 높이려 신경써야할 각종 스펙을
    무시하고 턴수제한이란 치트키 같은걸 쓰는거죠.
    양송을 제외한 지장은 시나보상, 옵션템, 진영, 고강 등 다양한 변수로 인해 유저간 승률 편차가 크게 납니다. 반면 양송은 편차가 날 수 있을까요? 편차라면 지덱과 무덱간 시나보상 통무 차에 의해 7턴 컷이 되냐 8~9턴 컷이 되냐에 결정되죠. 무덱에선 결국 양송 써봐야 승률이 낮아서 퇴출될겁니다. 좋다는 일반지장 쓰는게 더 나으니까요. 결국 양송은 지덱의 전유물인데 모사까지 있어서 7턴 내 2계략터지면 무덱은 노력해봐야 막을 길이 없다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무덱보고 지장수비로 양송막으라면 할 말 없구요.
  • 2021-03-28
  • 3.허용성의 범주에 대해서
    어느 게임이건 게임사의 목적과는 다르게 유저들이 찾아내어 써먹는 버그는 아니지만 알면 좋은 꿀팁?같은 것들이 존재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필드쟁에 관련해서 알고있는 것들이 있는 케이스구요.
    기타 연합이건 개인유저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일 수도 혹은 소수만 알고 있는것들도 있을수 있겠죠. 양송 같은 케이스도 소수가 발견하여 쓰다가 이제 조금씩 많아지니 슬슬 공론화가 되는 것일뿐, 공론화가 진행되어 정말 대다수의 유저들이 거악이라고 생각한다면 많은 건의가 있을것이고 이에 대해 카포가 조치한다고 해서 그에 반대하고 싶지도 않고 그럴 이유도 없습니다. 다만, 이겜을 하면서 지금까지 버그가 아니고 시스템상 이용가능한 것들이었는데 그런것들이 하나하나씩 없어지는 것들을 봐왔으며 그 중에서는 굳이 이런거 까지 건드려야 했는가 하는 아쉬움이 섞인 것들도 많았기 때문에 양송이 그렇게 큰 문제인가 하는 의문으로 글을 쓴것이고 양송에 대해 개선책이 나온다고 해서 그에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 2021-03-28
  • 양송때문에...글을 길게 쓸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모순되는 점이 있으니 얘길 해보죠
    1.첫째로 양송의 승률
    현재 양송이 승률이 높은건 맞습니다. 46%로 형성되있으니까요.
    하지만 말씀드렸듯 이 계기로 더 알려지던지 계속 쓰이던지 해서 표본이 많아 질수록
    승률은 지금보다 더 떨어질 겁니다.
    지장이니까 지장으로 비교해야 할텐데 대표적인 밥벌이 지장인 3성계귀장이 30퍼 초중반으로
    나오는데 이는 표본도 차이가 너무 많이 나고 양송이 쓰이는 전투력 구간이 한정되 있기 때문에 더 차이가 난다고 봅니다. 주로 다이어트해서 형성되는 16~18만 구간에서 양송은 주로 쓰이는데 반해서 3성네임드 지장같은 경우에는 그 윗부분에서도 쓰인다는 점. 그리고 20만대 이상인 전투력 구간에서도 양송이 힘을 낼수 있을거라고 보시나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은것 두번째
    2.양송이 다양성이나 변수 범주에 드냐는 것에 대해서
    저는 든다고 봅니다. 양송 특성상 노강 저렙 저등급 템을 껴야 더 좋은 효율을 내는 것 자체를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그렇게 쓰는게 비단 양송 뿐인가요?
    대부분이 고렙과 고등급의 템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저투력을 맞추기 위해서 아둥바둥하는 것도마찬가지로 시스템 근간을 흔드는 케이스죠. .5장수는 일부로 일정렙에서 멈추고 3성장들은 일부로 뒤엎어버려서 일정렙을 유지하고 4,5템이 충분히 있는 유저들도 저렙에 4템 3템을 섞어서 일정투력이상을 만들지 않고 지금 양송을 비판하는 대부분의 분들 위처럼 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이건 정상적인건지 묻고 싶네요.
  • 2021-03-28
  • 남쌤이 말씀하신 다양성과 변수로 인한 재미는 필요합니다.
    근데 양송이 그 범주에 드냐는 문제
    양송을 인정하면
    무덱에게도 양송에 필적할 2성을 줘야하는데
    현 시스템으로 이런 황당 스펙의 강력한 2성 무장은 만들 수가 없습니다.
  • 2021-03-27
  • 무덱도 8~9턴 튀는 걸로 쓰긴하는데 지금 승률 46%를 깎아 먹는 중
    지덱 7턴 컷 실제 승률은 60~70%정도 될겁니다.
    노력해서 승률을 올린다면 누가 뭐랄까요?
    노강, 저렙, 2~3템이 더 좋으니 시스템 근간을 흔드는 케이스라는 겁니다.
  • 202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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